이 뭐.. 그냥 벗고 덮쳐! 덮치라구!
이쁜 여자가 먼저 덮쳐주는데 사양할 남자는 없다구!라면서 즐겁게 감상한 B형H계 3화였습니다.
그나저나 야마다의 가슴을 주물럭대고도 그게 야마다의 가슴인지 모르는 코스다에게 묵념(...)
이번화에서 드디어 코바야시 유우가 맡는 카네죠양이 나왔습니다만..
뭐; 3화에서는 그냥 얼굴도장 찍고 끝. 다음화부터나 제대로 등장하기 시작할 것 같네요.
자.. 그리고 이번 감상 포스팅의 주 내용인 마유의 서비스씬입니다만..
이거 이어붙일 때 죽는줄 알았습니다(...)
저 보라색 테두리(라고 하기엔 애매하지만)가 이미지에 입혀진게 아니라 화면에 입혀진거라 그냥 단순히 연속캡쳐로 이어붙이자니 색감 차이가;; 덕분에 작은 단위로 자잘하게 이어붙이고 레벨 보정 해가면서 그나마 이어붙인게 이것입니다 ㅇ<-<...
하지만 두번째 서비스샷은 보라색 테두리가 화면을 따라가는게 아니라 이미지 전체에 입혀져 있어서 이어붙이기 정말 편했습니다 ㅋ 아, 이어붙인 두 장의 캡쳐샷은 누르면 원래 크기로 뜹니다 'ㅅ'/
덧글
그림 그리고 싶은데 그렇다고 그리기 시작하면 밤 샐 것 같고(...)
코바야시 유우가 마리야 홀릭에서 마리야 성운가? 목소리는 딱 그런데..
진짜 재밌는듯
평소라면 하지 않았을 쓸데없는 짓을 하게 만드는 힘, 그것이 시험버프지 ≡ ω≡)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