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이 왠지 '오늘부터 마왕'이 떠오르게 하지만 등장인물 구성은 그것과는 정반대가 될 것 같은..]
자.. 이 작품을 설명하기 위한 좋은 캡쳐가 있습니다.

2. 여주인공(으로 보이는 캐러)의 훈도시 - 이제 흔하디 흔한 판치라는 매력없음. 훈치라!
3. 은근 수위가 높아 - 노출씬이 많음. 노출씬이래봤자 야애니가 아닌 이상 거기서 거기지만a
....
근데 훈치라 참 꼴릿하네요. 왠지 매력적임 <-
앞에서 성우가 신경쓰여서 봤다고 했는데
토요사키 아키(케이온의 유이 등), 히카사 요코(케이온의 미오 등), 유우키 아오이(하늘의소리의 노엘 등), 이토 시즈카(설명이 필요한가?), 히로하시 료(설명이 필요한가?), 토마츠 하루카(설명이 필요한가?) 등이 나와요.
아무튼 이 작품 왠지 끌립니다. 훈치라 하앜하앜
덧글
진짜 가슴절개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저건 진짜 너무 했음 차라리 흰색으로 덮어서 안보이는 게 낫지!!
엄청난 센스임. 저거 보고 안웃으면 사람이 아니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