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받은 테이블은 2층 문 근처에 있는 2인석.
앞에 보이는 것이 샐러드바 입니다.
각종 풀때기와 스튜 등이 비치되어 있지요.
스테이크..랄까 고기류는 총 7가지였던 것 같네요.
닭고기, 소시지, 베이컨 말은 소고기, 안심, 등심, 안창살, 삼겹살
가서 주문하고 샐러드바에서 풀때기 담아오고 앉아있자면
웨이터?분들이 돌아다니면서 고기를 접시에 놓아줍니다.
처음에 고기를 어떻게 받아야 하는지 몰라서 우왕좌왕했던..;
먹을 때에는 사진을 꽤 부지런히 찍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찍은 걸 확인해보니까 별로 안찍었네요.
종류도 다 안찍혔고..
풀때기도 냠냠.
물이나 음료수를 안마시고 고기만 주구장창 먹다보니 풀때기를 안먹을 수가 없더라구요.
여러분은 괜히 고기 많이 먹겠답시고 물이나 음료수를 참는 어리석은 일은 하지 마시길..
오히려 목 마르고 속이 답답해서 더 못먹게 되는 느낌이더군요 ㄱ-
뒤늦게 풀때기 버닝중인 여친님.
겉에 묻은 것은 계피!
계피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정말 끝내주더군요 =ㅅ=b
고기들도 맛있고, 후식도 맛있고..
1인당 29,000원(v.a.t 따로 없음)에 이정도 퀄리티면 꽤나 훌륭한 편!
아웃백 같은 곳에 가는 것보다 훨씬 낫네요.
아쉬운게 점심에 밥을 많이 먹는 바람에 고기를 많이 못먹고 왔다는게..
다음에 갈 땐 벼르고 가서 포풍흡입을 하고 와야겠습니다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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